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렛츠 고 정글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전작들의 병맛스러움은 약간 바뀌었다. 안 어울리는 상황에 엉뚱한 대사를 날리지는 않지만, 대사가 어째 상당히 부자연스럽다. 오히려 원주민들이 하는 영어가 더 괜찮아 보일 정도다. 1탄 초반에 차량을 타고 이동할 때 가이드가 주인공들에게 "You, no talking! Side! Side! Shoot, shoot them!(원주민 뉘앙스를 살려서 번역하자면 : 너 얘기 말라! 옆에! 옆에! 쏴라, 쏴라!)"라고 외치는 부분이 명대사. 이후 이런 연기는 정식 후속작인 [[렛츠 고 아일랜드]]에서 상당히 개선되었다. 2011년 4월에 정식 후속작인 렛츠 고 아일랜드가 나왔다. 내용은 비슷하게 남녀가 섬에 보트 타고 갔다가 수난을 당하는 듯하다. 대다수 커플들이나 여자 파티 등의 2인 플레이를 할때. 대다수가 1스테이지 보스 거미에서 태반이 죽어 나간다. 거시기한 뒷 부분을 못 맞춰서 쓰러트리지 못해[* 첫 뭉개기보다 두번째 뭉개기 때 꽁무니 타겟 크기가 더 크다. 그걸 모르고 꽁무니를 조준이 불안정한 나중에 처리하려 했다간.] 깨져 나가는 파티가 대다수이다. 게임상의 영어 알파벳이 [[태국 문자]]를 연상케한다. 또한 영어자막으로 설정된 경우, 1스테이지의 플레이어들이 적들을 보면서 놀라는 비명소리 중에 [[WAAAGH!!]]가 있다. 여담이지만, 스토리 부분은 화학 물질이 생물에게 미치는 영향을 풍자한 부분이 다소 있다. 또 다른 여담으로, 게임 중간중간에 나오는 동영상 컷신은 디지털카메라로 녹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. 컷신에서 현재 시각과 배터리, 촬영 모드 등이 표시된다. 그리고 마지막 미션에서는 배터리가 부족합니다 라는 사인도 나온다. 이 게임의 구성은 [[데드스톰 파이레츠]]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으며, 이후 세가에서는 렛츠 고 정글에 존재하는 시스템을 유용하여 [[트랜스포머 휴먼 얼라이언스]]라는 신작을 내게 되었다. [[북한]]에도 기체가 있는 걸로 [[https://youtu.be/CC6f6ZzSiJ0?t=172|확인]]됐다. 확인된 기체는 DX 기체. 물론 세가에서 북한에 이걸 정발했을리는 없으니, 중고 매물이 중국으로 건너간 뒤 다시 북한으로 건너간것으로 추정된다. 북한 가동명은 문화어로 바뀌어 원시림속에서의 총쏘기로 되어있다. 상세 세팅이나 언어는 어떤지 불명. [[분류:세가의 게임]][[분류:건슈팅 게임]][[분류:2006년 게임]][[분류:아케이드 전용 게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